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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 일 webmaster@gria.or.kr
일   자 2019년 03월 15일
글 제 목  [보도자료]완도수목원, 동백꽃 황홀한 매력 한창!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이 13일부터 한달간 산림박물관내 특별전시실에서 ‘동백꽃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 종의 희귀 난대식물과 함께 동백나무 24만 그루가 200여㏊의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자라고 있으며 요즘 한창 붉은빛의 황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동백나무는 세계적으로 대략 280여종이 있으며 그 가운데 250여종이 주로 중국 등 아시아에서 자생하고 있다. 17세기 말 동아시아의 동백나무가 유럽에 처음 소개되어 화목류의 여왕이라 불리우면서 다양한 품종이 연구되어 현재 15,000여종에 이른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1991년도부터 동백나무 종류만을 별도로 모은 동백나무과원에 400여종의 동백품종을 수집하여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란 진실한 사랑과 청렴, 절조의 꽃말을 지니고 있는 동백꽃은 나무위에서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꽃봉오리가 땅으로 통째로 떨어져 마치 땅위에 피어난 것처럼 땅에서 두 번째 꽃을 선사한다. 그리고는 우리들 마음에서 세 번째 꽃을 피운다고도 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완도수목원 신순호 연구사가 동백나무 생태 및 산업화 연구를 위해 직접 촬영한 90여종의 동백꽃 사진들을 전시하여 개화시기를 놓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동백숲길도 거닐면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특화 자원인 동백나무와 동백숲의 융복합 산업화와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동백과 완도수목원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난대숲의 공기질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꽃과 잎, 열매를 맺는 시기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팔손이, 구실잣밤, 동백나무 등 공기정화 능력이 좋은 산림 수종들을 적극 발굴하여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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