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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018년 07월 05일
첨부파일 주요_작품_사진.pdf [108]Kbyte / 다운로드[96]건 
글 제 목  [보도자료]완도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전통창호문양 특별전 열리다.
○ 국내 유일의 늘 푸른 난대상록활엽수가 집단 자생하고 있는 전남산림자 원연구소(소장 김종기) 완도수목원에서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전통창호문양 전시회를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는 수목원내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리며, 산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전통창호문양 작품 40점을 선보이게 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전통 한옥의 독특한 아름다움은 창호(窓戶)의 문양에 의해 극치를 이룬다. 창호는 창(窓)과 문(門)의 기능을 합친 한옥 특유의 건축구조로 출입문, 채광창, 통풍창의 역할도 함께 한다. 문살의 모양에 따라 띠살, 꽃살, 용(用)자살, 아(亞)자살, 만(卍)자살 등 여러 문양이 있다. 모란, 국화, 매화꽃 등을 새겨 넣은 꽃창살은 상서로운 꽃을 문에 만들어 놓아 집안이 아름답고 즐거움이 충만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다.

○ 완도수목원 안재석 원장은“전통한옥 건물인 산림박물관에서 전통창호문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서 전통한옥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더 많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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