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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 일 webmaster@gria.or.kr
일   자 2018년 07월 11일
글 제 목  열매가 종을 닮아 종가시나무

열매가 종을 닮아 종가시나무

상록수림에서 자라고 도토리가 종을 닮아 종가시나무라고 하며 사계절 푸르다고 해서 사계청으로 불리 운다. 한때는 전라남도에서는 기후변화에 대비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조림되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시·군 자율적으로 조림을 하고 있다.

종가시나무의 잎과 나무껍질, 열매 속에는 타닌이 많이 들어 있다. 이 타닌 성분은 독성은 약하고 물에 담궈 두면 대부분 우러나오기 때문에 복용 할 때 문제가 되지 않으며, 약재로 사용할 때는 타닌 성분을 제거하지 않고 사용한다. 종가시나무 도토리와 나무껍질은 어혈을 풀어주고 염증을 줄여주며 수렴작용을 한다. 만성 설사나 이질, 출혈, 피부질환 등에 사용한다. 또한 치통이나 치주질환에는 가글링을 하기도 한다. 겨울 날씨가 추운 강원도에서는 감자가 치아나 치주질환에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어 치과가 팔도에서 가장 적게 개업이 되었다고 하나 역시 난대지역인 곳에는 종가시나무가 치주질환에 특효를 보인다고 한다. 종가시나무는 타닌의 떫은 맛은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식물은 장기 복용하면 좋은 곳과 반대급부로 안좋은 곳이 있다하니 꼭 종가시나무가 그런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장기적으로 종가시나무 열매와 나무껍질을 복용하면 위의 통증과 과도한 이뇨작용을 촉진시킨다.

▶ 종가시(열매)

▶ 종가시근경

▶ 종가시나무(잎)

▶ 종가시나무꽃

글쓴이
이석면 수목연구팀장
식중독에 효험이 있고 속을 따뜻하게 한 산초나무
해병대 나무라 불리우는 육박나무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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