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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권순미 조 회 수 4065
이 메 일 sosj778@naver.com
일   자 2009년 08월 12일
글 제 목  근무중인 황은미씨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번 여름휴가를 보길도로해서 완도로 갔다왔습니다
남편은 개인산업관계로 여행에 참석못하게 되었고 고속버스로 3명의 아이들과 각자 짐을 들고
여행을 떠난것입니다
터미널에서 내려 주위 애기를 듣고 수목원행 버스에 올라 기사 아저씨가 내려주는 곳에 내려
길가 슈퍼 주인꼐 여쭈어보니 20분가량 걸어 올라가라고 합니다. 아이3명과 더운 날씨에 걸어가려니 힘이 들었지만 서로들 애기를 하면서 힘들게 수목원에 도착했습니다
정문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우리들이 걸어왔다고 하시자 퇴근길에 자신의 차를 타고 내려가시죠 하시면서 친절히 수목원 이곳저곳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약속장소와 시간을 약속하고 수목원 이곳저곳을 구경한뒤 약속장소로 가니 반갑게 맞아 주시면서 버스터미널까지 태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피곤함이 싹 가시면서 정말 이렇게 착하신분도 계시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2박3일동안 틈틈히 찍었던 카메라를 차에두고 내렸지뭡니까?이틀후 카메라가 없어진것을 알고 혹시 차안에 내려둔것이 아닐까 수목원 전화번호를 114에 물어 여쭈어보고 친절히 저의집까지 택배로 카메라를 보내주신 황은미 씨를 칭찬하려 글을 올립니다. 여행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이 있어서 더더욱 값진 선물을 받은것이겠지요~황은미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서울오시면 꼭 연락주십시요
이번여행은 친절한 한사람때문에 더욱 값진것이었습니다.
[Re]무면허 숲 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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