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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장재호 조 회 수 4683
이 메 일 supumjh@hanmail.net
일   자 2009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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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진도 접도 웰빙등산로에 연리목
진도 접도 웰빙등산로 2코스 간이 주차장에서 약30분 걸어가면 병풍바위 너머
선달봉 망터 못가서 능선 등산로 우측(서쪽 주변)에 남성과 여성 모습의
약200년 이상된 느티나무에 (여성) 연리지가 있고
바로옆에 팽나무와 비목숫 나무와 연리목이 만들어져
있답니다.

한장소에 남성과 여성, 연리지와 연리목이 있는곳은
세계에서 진도 접도 웰빙등산로 밖에 없다네요.

연리지 사랑

珍松/문희숙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을
부부 느티나무 옆에서
사랑을 할여거든 이렇게 하라
서로 다른 족속들이 초야[草野]에 숨어
연리지[連理枝]사랑 법을 설파 하고 있다
음, 양이 팽창한 남 망 산 중턱에서
은밀한 사랑을 엿볼 줄이야
자연이 만든 저 위대한 걸작 앞에
시인은 어떤 비유로 발설 하리
살아서 반상[班常]의 벽 허물지 못해
이루지 못 할 사랑이라
죽음으로 타파,[打破]
나무로 환생해
나누는 아픔이 얼마나 사무쳤으면
한 몸 되자 심장을 파고들까
이것이 연리지 사랑이라 정의 할까
인간사 국경 없는 사랑을 보는 듯.

2009 .7 .4
*진도 접도에 있는 산*
위 사진이 남망산 연리지 나무입니다.
[Re]너무 좋았던 곳...
진해시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카 운행안내!! 모노레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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